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파이어 엠블렘 성전의 계보 (문단 편집) == 평가 == >'''파이어 엠블렘 성전의 계보는 시리즈에서 가장 성공적인 작품이었다(The most successful game in the series)''' > - [[파이어 엠블렘 열화의 검]] 발매 당시 공식 홈페이지 [[파이널 판타지 택틱스]], [[택틱스 오우거]]와 함께 90년대 SRPG의 황금기를 대표하는 명작으로 꼽힌다. 부모로부터 자식들로 이어지는 대서사시, 새로 도입된 스킬 시스템, 부모의 조합에 따라 달라지는 후손들의 스킬, 그에 따라 감각이 크게 달라지는 2부의 플레이와 캐릭터들의 엔딩, 수많은 세계관 설정 등 엄청나게 파고들 요소가 많으며, SFC 기종으로 발매된 파이어 엠블렘 타이틀[* 문장의 수수께끼, 성전의 계보, 트라키아 776]이 전체적으로 명작 취급을 받지만, 성전의 계보는 그 중에서도 완성도에 있어 평가가 유독 높다. 북미의 닌텐도 관련 대표 잡지였던 [[닌텐도 파워]]에서는 게임플레이를 언급하며 '''플레이어들은 그동안 했던 RPG와 전략 게임을 모두 잊어야 한다'''라며 음악, 스토리, 비주얼을 극찬하였다. 특히 일본에선 시리즈 최고의 게임 투표가 열리면 반드시 1위에 랭크될 정도로, 2022년엔 [[파이어 엠블렘 무쌍 풍화설월]]의 영향으로 인해 [[파이어 엠블렘 풍화설월]]에 밀려 2위에 랭크되었으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3위인 [[파이어 엠블렘 열화의 검]]보다 2배 가까이 높은 표를 받았다. [[https://nlab.itmedia.co.jp/research/articles/732998/5|#]] 다만 각 챕터의 타일이 4096칸으로 지나치게 넓어서 전체 챕터 수는 짧다고는 하지만, 한판한판이 너무 늘어지기 때문에 이에 대해선 아쉬움을 산다. 넓은 맵에서 각 세력이 어떻게 움직이는지를 보여주고자 하는 의도는 대부분의 유저가 인상깊다 평할 만큼 확실히 성공했으나, 초대 디렉터인 카가 쇼조 본인도 내러티브에 너무 집중해 게임플레이를 흐린 것 같다고 아쉬움을 표하기도 하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